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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Hahn Jeesu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University of Utah 대학원 서양화 졸업

 

 

 다양한 이미지들과 거대한 잎들의 대치와 그 곳에서 이어지는 계단은 자연스럽게

치유되어지는 회복과 복귀를 의미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작품은 평면 중심 화면에 부조적 구조물들을 첨가함으로 3차원적 시점을 보여주고

있다. 옆으로 비껴서 보았을 때 또 다른 캔버스가 펼쳐져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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