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병구 Kim Byunggu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졸업

 

 

 구상과 추상 사이를 유영하며 삶의 여러 궤적을 ‘다양한 변화’ 속에서 추구한다. 형식은 현재의 언어일 뿐, 중요한 것은 개념이다. 하이퍼 작업을 하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시적 모티브 서사들과 함께 구상과 추상 사이의 대화를 통해 다면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