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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Lee Kangwoo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회과 학사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전공 석사 졸업

 

 

캔버스의 평면은 무한한 세포 확장을 이루는 입체의 공간이며 여기서 작가는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의 감정들을 변화무쌍한 색으로 가시화 한다.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감정에 따라 다르게 감각 되는 색을 경함하게 한다. 자유로운 조형의 질서를 갖춘 추상 작품은 자아를 향한 통찰의 사색으로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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