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8, 2022 at 3:00:00 AM

[데일리 경제 = 이지연 기자]

이번 전시의 부제는 ‘The stories within the city’로 도심 속 모습들을 20여점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지 작가는 “자신의 조용한 일상과는 다른 작품 안에서는 시끌벅적한 세상 속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H 2괸과 3관에서 진행되는 강지 작가의 개인전은 11월 23일부터 12월4일까지,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