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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H, 윤정원 작가 개인전 '에너지 기운' 전시 개최

October 19, 2022 at 3:00:00 AM

갤러리H, 윤정원 작가 개인전 '에너지 기운' 전시 개최

[데일리경제=이지연]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이후 꾸준히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하며 활동하고 있는 윤정원 작가는 대학원 졸업 이후 2003년부터 꾸준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윤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연이은 두번의 특선수상과 지난 2014년 한국미술국제대전 국제작가상, 2017년 KFAA한국미술협회과 주관하는 올해의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에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포스터 작가로 임명됐다.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윤정원 작가는 먹에 의한 사의적인 표현에 무게를 두면서 철학과 조형적 방법을 모색한다. 이러한 그의 작품을 이번 개인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윤정원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면 자연스러운 붓놀림과 농묵, 담묵에 의해 번지고 변화하는 수묵 위에 더해지는 드로잉 같은 유희의 필선이 주를 이룬다. 붓질의 자유로운 필흔을 바탕으로 자연 생명성을 내재화, 작가의 내밀한 추억을 전통적인 미감과 사유로 찾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갤러리H 관계자는 “윤정원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성을 지켜가면서도 변화를 주는, 현재의 추상적인 작품세계를 표현해왔다”며, “그림마다 잔잔하고 시정이 넘치는 은은한 운율이 시각을 자극하는 잔상들로 풍성한 느낌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러리H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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